[남지영의 제주한 이야기](19) 한의사의 사회참여 - 지역한의사모임이라는 작은 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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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영의 제주한 이야기](19) 한의사의 사회참여 - 지역한의사모임이라는 작은 사회 (2)

당해 회계연도 시작인 4월이 되면 한의사협회비 납부 안내 문자가 온다. 언젠가부터 1-2달 안에 완납을 하면 중앙회비를 5-10% 감면해 주는 혜택이 생겼다. 좋은 혜택이 생기면 기뻐해야 하는데 해마다 “회비를 왜 내야 되는지 모르겠다”, “회비 내 봤자” 등의 말들이나 “그래도 회비는 내야지”라는 이야기들이 들린다. 나는 후자 쪽의 입장이다.물론 나 역시 협회비를 흔쾌하게 낸 기억은 참 드물지만 밀린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마치 세금이나 4대보험료를 정말 내기 싫지만 안 낼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는 그런 느낌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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