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한의학회-강서구한의사회, 한의 플랫폼 '예진' 활용 MOU체결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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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0:21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융합한의학회와 강서구한의사회가 한의 정밀의료 플랫폼 '예진'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대한융합한의학회(학회장 양웅모)와 강서구 한의사회(회장 김경태)는 지난 19일 한의약 진단, 치료 기술 개발 및 한의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 정밀의료 플랫폼 ‘예진’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한의계 발전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 첫번째로 ‘예진’을 활용한 한의원 성장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강서구 한의사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