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보건의료인 출신 12명으로 역대 최다…한의사는 0명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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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0:31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지난 21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한의사 출신 국회의원은 탄생하지 않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치르고, 11일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한의사 출신 후보 중 당선된 사람은 없었다. 의사 출신은 지난 국회에 비해 4배 증가했으며, 약사는 4명에서 1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한의사 2명, 의사 16명, 치과의사 2명, 약사 5명, 간호사 8명, 임상병리사 1명 등 총 34명이 출마했으며, 이중 의사 8명, 치과의사 1명, 약사 1명, 간호사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