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432): 包識生(187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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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432): 包識生(1874∼1934)

包識生은 名이 一虛, 字 가 德逮로서 福建省 上杭출신 중의학자이다. 그는 집안이 대대로 業醫로 아버지 桃初는 傷寒學에 뛰어났는데, 包識生은 어린 시절부터 의학을 연구하여 『傷寒論』을 “聽誦六寒暑, 硏究八春秋”라고 표현될 만큼 열심히 연구하였다. 20대부터 중의사로 활동해서 명성이 자자하였다고 한다.1912년 上海에 가게 되는데, 당시에 西學東漸으로 國學이 날로 쇄퇴하여 中醫學은 배척받는 상황이었다. 이 때에 중의학을 진흥시킬 뜻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1912년 북양정부가 신교육 학제에서 중의학을 폐지한 것에 대해 상해의 余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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