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국정감사] 30대 남성 혼자서 1년간 식욕억제제 6678개 처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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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국정감사] 30대 남성 혼자서 1년간 식욕억제제 6678개 처방받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식욕억제제, 프로포폴, 졸피뎀 과다처방 환자 및 의사 상위 20명 리스트를 살펴본 결과, 식욕억제제 하루 평균 18개, 졸피뎀은 하루 평균 35개 복용이 가능한 만큼의 약물을 처방받은 사례를 확인했다. 2022년 한해 식욕억제제를 가장 많이 처방받은 환자는, 39세 남성으로 106번에 걸쳐 처방받은 식욕억제제는 연간 6678개였다. 매일 하루평균 18.3개을 복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어 37세 여성이 84번에 걸쳐 연간 총 6338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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