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代名醫醫案 (375) - 薛鎧의 醫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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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名醫醫案 (375) - 薛鎧의 醫案(2)

어떤 소아가 5세였는데 여전히 젖을 먹고 있었다. 귀의 앞뒤로 목 사이에서부터 결분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밀면서 살펴보니 근육이 뭉쳐서 작은 덩어리가 구슬을 꿴 것 같이 기육의 사이에 숨어 있었다. 소변은 고르지 못했고 얼굴 색은 청황색이었고 겉모습은 수척하고 말랐다. 이것은 어머니의 肝火를 품부받아서 병이 된 것이다. 九味蘆薈丸과 五味異功散에 山梔子와 柴胡를 가해서 소아에게 주어 마시도록 하였다. 또한 加味逍遙散을 어머니에게 주어서 낫도록 하였다.(一小兒五歲, 尙飮乳, 耳前後, 頸間至缺盆, 以手推尋, 其筋結小核如貫珠, 隱於肌肉之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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