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지 15곳 추가 선정

생활/건강
홈 > CLUB > 생활/건강
생활/건강

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지 15곳 추가 선정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는, 예부터 봄철에 복사꽃이 만발한다고 해서 ‘복사골(도화동)’으로 불린 곳으로, ‘도화낭자 이야기’란 설화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510m 길이의 골목길이 남아있으나 노후화돼 재생이 시급하다. 광진구 군자로3길 일대는 1973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9 명
  • 오늘 방문자 3,359 명
  • 어제 방문자 5,040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753,523 명
  • 전체 게시물 384,97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