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기업 CEO의 막막한 노후,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조세일보
0
28
2017.06.27 10:00
며칠 전에 만난 O대표는 누구보다 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어왔다고 지난 15년을 회상하였다. O대표가 경영하는 K기업은 접속부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설립초기에는 거치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를 오히려 앞장서서 빼놓지 않고 다 거쳤다고 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 좌절이 도움이 되어 4년 전부터는 그동안 기술이 인정을 받아 대부..(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