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2회 연속 폐렴 치료 1등급
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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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1:25
강동경희대병원(원장·김기택)은 폐렴 치료 잘하는 1등급 의료기관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전국 폐렴 진료 병원 564곳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항생제 투여율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등 8개 영역을 평가해 종합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분류했다. 특히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에 대한 ‘금연교육 실시율’의 병원별 평균점수가 지난 1차 평가(2014년) 보다 2.8%가 낮아졌다(92.2%→89.4%). 하지만 강동경희대병원은 이 부문에서도 만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