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내 역할만 잘하면 돼’ 예전엔 그랬지만, 이젠 ‘힘 되는 사람’ 목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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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21:18
데뷔 8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맡은 고경표는 배역에 연연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씨엘엔컴퍼니 제공
보조출연, 찰나를 스치는 단역, 본명보다 극 중 이름이 편한 조연을 거쳐 데뷔 8년 만에 지상파···
보조출연, 찰나를 스치는 단역, 본명보다 극 중 이름이 편한 조연을 거쳐 데뷔 8년 만에 지상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