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몸짓으로 쓴 역사…행위예술의 ‘속살’

문화/예술

몸과 몸짓으로 쓴 역사…행위예술의 ‘속살’

ㆍ한국 행위예술 50년 기념전



1967년 12월16일자 경향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이란 예술적(?) 쇼. 이틀 전인 14일 오후 서울 북창동 중앙공보관에서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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