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엄금, 짬찌’···군인이 뽑은 순화 필요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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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엄금, 짬찌’···군인이 뽑은 순화 필요한 언어

군인들이 순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군대 내 언어로 ‘촉수엄금’, ‘불입’, ‘짬찌’ 등이 꼽혔다.

한글학회는 오는 13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여는 국어학 학술대회에서 박재현 상명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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