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김용준과 존 버거의 특별한 만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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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10:00
성북동 문화공간 17717에서 열리는 ‘매화와 붓꽃: 근원 김용준과 존 버거의 글 그림’ 전시의 모습. 열화당 제공한 사람은 20세기초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그러나 급박한 시대 상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