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개의 다이아몬드 박힌 보검...왕이 사랑한 보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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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10:00
작센의 선제후 요한 게오르크 3세의 둘째 아들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1670~1733)는 10대 후반 마드리드, 리스본, 제노바, 베네치아, 피렌체, 빈 등 유럽의 주요 도시, 특히 루이 14세의 궁정을 여행했다. 유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