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전으로 번진 훈민정음 상주본, 올 한글날에도 못보나

문화/예술

소송전으로 번진 훈민정음 상주본, 올 한글날에도 못보나

해마다 한글날이 되면 주목받는 유물이 한글 창제 목적과 제자 원리를 담은 책인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이다. 현재까지 실물이 일반에 공개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간송 전형필이 1940년 안동 진성이씨 가문으로부터 기와집 10채 값을 주고 샀다는 간송미술관 소장본(국보 제70호)이 유일하다. 그런데 2008년 상주에서 또 다른 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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