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신문지 깔고 김치찌개 퍼먹을 때…너무 좋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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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09:0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현정> 반갑습니다. 이렇게 생기신 분이군요. ◆ 다니엘 린데만> 네, 너무 실망하셨나요? ◇ 김현정> (웃음) TV보다 훨씬 멋있으세요. ◆ 다니엘 린데만>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정> 한국에 오신 지가 이제? ◆ 다니엘 린데만> 거의 9년 다 됐죠, 처음에 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