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미주여행' 지금이 기회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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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19:00
최대 10일까지 쉴 수 있는 추석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소에는 가지 못했던 장거리 여행지를 연차와 월차 없이도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미국과 캐나다로의 환상적인 여행을 시작해보자. ◇ 미서부워싱턴주, 유타주, 캘리포니아주, 하와이 등을 포함한 13개의 주를 흔히들 미서부라고 부른다. 미서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