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30년 지나도 사랑받는 ‘엠.버터플라이’와 ‘헤드윅’···얽히고설킨 차별, 지금도 유효하다

문화/예술

초연 30년 지나도 사랑받는 ‘엠.버터플라이’와 ‘헤드윅’···얽히고설킨 차별, 지금도 유효하다

‘교차성’ 개념으로 본 ‘엠.버터플라이’와 ‘헤드윅’

연극 <엠.버터플라이>의 한 장면. 연극열전 제공

연극 <엠.버터플라이>에서 송(김바다·왼쪽)과 르네(배수빈). 연극열전 제공

극작가 ···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