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으로 부르는 304명의 이름···퍼런 세월에서 노란 기억으로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몸짓으로 부르는 304명의 이름···퍼런 세월에서 노란 기억으로

경기도 안산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리는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에 전시된 윤동천의 ‘노란 방’ 전시 모습. 경기도미술관 제공


경기도 안산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리는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에 전시된 김지영···
0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0 명
  • 오늘 방문자 4,768 명
  • 어제 방문자 4,852 명
  • 최대 방문자 4,877 명
  • 전체 방문자 1,545,590 명
  • 전체 게시물 377,802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