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업영화 35편 중 여성 감독 작품 1편 뿐…여성인력 상업영화 진출 장벽 여전

문화/예술

한국 상업영화 35편 중 여성 감독 작품 1편 뿐…여성인력 상업영화 진출 장벽 여전

영화 <교섭>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중 여성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 한 편에 그치는 등 영화계 성평등이 퇴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팬데믹 이후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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