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녀를 홀로 프랑스 유학길 오르게 한 작곡가…신비한 그의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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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4:51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오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바이올린 작품 전곡을 연주하는 독주회를 연다. 목프로덕션 제공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동양인 최초 종신 악장 박지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동양인 최초 종신 악장 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