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냄새’로 그린 한국 초상화···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주인공 香

문화/예술

보이지 않는 ‘냄새’로 그린 한국 초상화···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주인공 香

2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4년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관 예술감독 야콥 파브리시우스, 이설희 예술감독, 한국관 대표작가 구정아.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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