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직언도 아끼지 않았던 정의채 몬시뇰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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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직언도 아끼지 않았던 정의채 몬시뇰 선종

천주교 원로인 정의채(세례명 바오로) 몬시뇰이 27일 선종했다. 향년 98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7일 정 몬시뇰이 이날 오후 5시 15분쯤 노환으로 선종했다고 밝혔다.

1925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출생한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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