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움 덜어낸 퀴어소설가 김봉곤 박상영 대담, "올해만 게이할 건 아니니까 퀴어 소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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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움 덜어낸 퀴어소설가 김봉곤 박상영 대담, "올해만 게이할 건 아니니까 퀴어 소설은 계속된다"

퀴어 당사자의 서사를 선보여 함께 주목받은 소설가 김봉곤(오른쪽)과 소설가 박상영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퀴어 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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