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명칭 바꾼 예장 백석대신 총회장에 이주훈 목사 추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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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4:12
3년 만에 교단명칭을 바꾼 예장 백석대신총회가 총회 둘째날인 오늘(11일)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동탄사랑의교회 이주훈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또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대전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를 선출하고 내년도 부총회장에 자리는 구 대신측에 배려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