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더 빛날 수 있도록 '맞춤 정장' 해줄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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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5:50
결혼은 준비단계부터 결혼식까지 모두 신부를 위한 예식이라고 한다. 신부가 주인공이라며 대부분의 신랑은 신부에게 양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랑에게도 결혼은 생애서 제일 중요한 일이자 한번뿐 아니던가. 결혼이 평소하지 못했던 것들을 큰 마음 먹고 소유하는 계기기도 하지 않은가. 센스있는 신부라면 신랑을 위해 멋진 선물하나 해주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