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바디스와 행로난] (30) 맹목에 갇힌 정신, 한 걸음 비스듬히 보아야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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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와 행로난] (30) 맹목에 갇힌 정신, 한 걸음 비스듬히 보아야 자유로워진다

ㆍ‘비스듬히 서기’의 또 다른 의미

미카엘 부르게르(Michael Burghers)가 1682년에 그린 루크레티우스의 초상.
“그건 공부라는 활동 자체가 기쁨의 원천이기에 비롯되는 즐거움이다. 사회가 나를 버겁게 해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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