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냄새’로 그린 한국 초상화···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주인공 香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보이지 않는 ‘냄새’로 그린 한국 초상화···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주인공 香

2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4년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관 예술감독 야콥 파브리시우스, 이설희 예술감독, 한국관 대표작가 구정아. 이영경 기자
···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61 명
  • 오늘 방문자 503 명
  • 어제 방문자 3,679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86,589 명
  • 전체 게시물 382,68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