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많은 교회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을 찾아가 온정을 나눴다. 큰 교회 작은 교회 할 것 없이 예수 탄생의 복된 소식과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온 누리에 전했다. ◇ 동안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쌀 700포 직접 전달..서울시 등 총 70톤 기증 서울 동안교회(김형준 담임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