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서 판매 1위…이기주· 히가시노 게이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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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7:21
올 한해 교보문고에서 가장 많은 책이 팔린 해외 작가는 일본의 히가시노 게이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저자 중에는 이기주가 1위에 올랐다. 26일 교보문고가 도서 판매량을 자체 집계한 결과 해외 저자의 경우 스테디셀러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비롯해 여러 신작 소설을 펴낸 히가시노 게이고가 1위를 차지했다.이어 무라카미 하루키와 신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