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 첫 내한 리사이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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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6:30
5세 음악공부 시작, 9세 오케스트라와 협연 데뷔, 15세 도이치 그라마폰과 전속계약을 맺어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Jan Lisiecki, 22)가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마스트미디어는 9일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 피아노 리사이틀을 다음 달 24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2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