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밈’이 된 ‘친한 사이’…연대로 확장되다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책과 삶] ‘밈’이 된 ‘친한 사이’…연대로 확장되다

평범한 이들의 ‘나아감’에 대하여
단편소설 9편에 이야기를 담아내
개인은 ‘구조에 포획된 존재’이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주체이기도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 문학동네

두 사람의 인터내셔···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5 명
  • 오늘 방문자 1,131 명
  • 어제 방문자 4,264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737,100 명
  • 전체 게시물 384,473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