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밈’이 된 ‘친한 사이’…연대로 확장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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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8:30
평범한 이들의 ‘나아감’에 대하여
단편소설 9편에 이야기를 담아내
개인은 ‘구조에 포획된 존재’이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주체이기도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 문학동네
두 사람의 인터내셔···
단편소설 9편에 이야기를 담아내
개인은 ‘구조에 포획된 존재’이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주체이기도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 문학동네
두 사람의 인터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