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심포니는 빈 필보다 가볍고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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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심포니는 빈 필보다 가볍고 투명”

ㆍ21년 만에 내한하는 빈 심포니 음악감독 조르당

현재 빈 심포니와 파리 국립오페라단의 음악감독, 2020년부터 빈 슈타츠오퍼의 음악감독으로도 예정돼 있는 지휘자 필리프 조르당이 12월 초에 처음으로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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