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비엔날레 이수경 "깨어진 도자기들의 상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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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이수경 "깨어진 도자기들의 상서로움"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신기한 나라의 아홉 용'은 상서로움은 이질성을 포용하는, 다양성의 공존에서 나온다는 메세지를 던진다. 이 작품은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되었다. 작가는 수 많은 깨진 도자기들을 퍼즐 맞추듯이 이어가며 5m 높이의 커다란 형상을 창조해낸다. 여기엔 시간성· 이질성· 다양성이 교차· 혼합· 융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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