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는 무너졌다"…영화감독은 TV로, PD는 스크린으로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경계는 무너졌다"…영화감독은 TV로, PD는 스크린으로

영화감독이 TV 드라마를 만들고, 방송사 PD는 영화를 만든다. 매체간 경계를 허무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플랫폼과 매체의 다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해석이다. TV에서도 드라마와 예능, 교양 연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외적 성장, 콘텐츠 제작 홍수에 따른 결과다. ◇ ..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43 명
  • 오늘 방문자 4,383 명
  • 어제 방문자 5,191 명
  • 최대 방문자 6,724 명
  • 전체 방문자 1,795,377 명
  • 전체 게시물 386,448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