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단 25명에게만 열리는 이 ‘환상’의 공간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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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10:54
극단 하땅세의 ‘시간을 칠하는 사람’. 하땅세 제공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공연 시간 10분 전이 되자 서울 낙산 성곽길 끝 가정집의 문이 열렸다. 25명의 한정된 관객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안내됐다. 부···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공연 시간 10분 전이 되자 서울 낙산 성곽길 끝 가정집의 문이 열렸다. 25명의 한정된 관객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안내됐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