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단 25명에게만 열리는 이 ‘환상’의 공간은?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매일 단 25명에게만 열리는 이 ‘환상’의 공간은?

극단 하땅세의 ‘시간을 칠하는 사람’. 하땅세 제공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공연 시간 10분 전이 되자 서울 낙산 성곽길 끝 가정집의 문이 열렸다. 25명의 한정된 관객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안내됐다. 부···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90 명
  • 오늘 방문자 1,225 명
  • 어제 방문자 4,761 명
  • 최대 방문자 6,724 명
  • 전체 방문자 1,796,980 명
  • 전체 게시물 386,602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