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내 인생의 책] ①고도를 기다리며 | 사무엘 베케트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박재범의 내 인생의 책] ①고도를 기다리며 | 사무엘 베케트

ㆍ부조리의 첫맛



오래전 훠궈를 처음 먹었을 때가 생각난다. 쑥처럼 생긴 것을 듬뿍 넣어 먹었는데 바로 그게 ‘악마의 냄새’라고 일컬어지는 상차이(고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45 명
  • 오늘 방문자 3,739 명
  • 어제 방문자 4,444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81,142 명
  • 전체 게시물 382,49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