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 거부' 美 해밀턴 선교사 생애 재조명, "한국인들 투옥 후 독립 투쟁 더 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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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거부' 美 해밀턴 선교사 생애 재조명, "한국인들 투옥 후 독립 투쟁 더 투철"

3.1운동 99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던 인물들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미국 북장로교에서 파송을 받아 교육 선교활동을 펼쳤던 해밀턴 선교사는 신사참배거부운동을 펼치면서 일제의 만행을 미국에 알렸습니다.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해밀턴 선교사는 3.1운동 이듬해 인 1920년 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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