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들이 본 ‘미스 함무라비’, “부장님 가디건까지 똑같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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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14:09
드라마 시장에서 법조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대세가 된 지 오래다. 선악 구조를 뚜렷하게 세우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립적 위치에 있는 판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거의 없었다.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