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처럼 번지는 감성…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파스텔처럼 번지는 감성…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색으로 표현하면 분홍 빛과 푸른하늘 빛이 감도는 파스텔 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고 나면, 이 색이 오랫동안 남는다. 극의 시작 전부터 끝을 장식하는 것이 이 색이다. 강렬하지도 않은 이 색이 관객의 마음에 조금씩 스며든다. 입가에 미소도, 눈가에 눈물도 파스텔처럼 그렇게 번진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돌아왔다. 5년 만이다..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37 명
  • 오늘 방문자 3,917 명
  • 어제 방문자 4,444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81,320 명
  • 전체 게시물 382,49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