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산의 장르를 읽다]망가질 대로 망가진 지구 환경을 그린 책이다…살처분된 15만마리 돼지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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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산의 장르를 읽다]망가질 대로 망가진 지구 환경을 그린 책이다…살처분된 15만마리 돼지가 떠올랐다

ㆍ미래 ‘인간의 운명’은ㆍ마거릿 애트우드



지난 영어수업 때 선생님이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여주었다. 듣기 연습을 위해서였다. 그 영상은 그레타 툰베리라는 16세 여성 환경운동가의 유엔 연설을 찍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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