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번데기와 묻힌 40대 여성…그녀는 1500년전 영산강 유역의 지도자였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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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9:20
영산강 유역 드넓은 평야를 다스린 5세기 말 6세기 초 마한 토착세력의 지도자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정촌고분의 피장자는 40대 여성이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발굴된 인골을 분석해 복원한 얼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