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철 교수 “‘종의 기원’ 파헤치기 2년…다윈은 ‘생존경쟁’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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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교수 “‘종의 기원’ 파헤치기 2년…다윈은 ‘생존경쟁’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ㆍ‘종의 기원 톺아보기’ 펴낸 신현철 교수ㆍ조금씩 수정된 최종본 대신 초판 번역…주석만 2200여개ㆍ“진화는 경쟁의 산물 아니다” 생존경쟁으로 번역되던 3장, 생존 위한 ‘몸부림’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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