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의 사람들, '그만 무시당하고 싶어' 노조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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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뒤의 사람들, '그만 무시당하고 싶어' 노조 만들다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청년 전태일은 △하루 근무시간 10~12시간으로 단축 △휴일을 매달 이틀→매주 일요일(4일)로 연장 △정확한 건강검진 △시다공 임금 하루 70~100원에서 50% 인상 등을 요구했다.그로부터 48년이 지났다. 모든 사업장이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주 5일 근무제가 자리 잡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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