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진이 춤으로 표현하는 '미투·위안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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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9:01
자연재해, 국가적 이슈 등 우리 동시대상을 주제로,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보인 안무가 김남진. 그가 2006년 창단한 댄스씨어터 창이 이번에는 미투와 위안부를 주제로 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댄스씨어터 창은 오는 22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정기공연에서 'S_그 말 못한 이야기'를 올린다고 10일 밝혔다.여기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