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추사의 독설, 뒷담화에 상처입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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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추사의 독설, 뒷담화에 상처입은 사람들

“서화를 감상하는 데는 금강안(金剛眼) 혹리수(酷吏手) 같아야 그 진가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150여 년 전 추사 김정희(1786~1856)가 절친 권돈인(1783~1859)에게 보낸 편지에서 미술 감상법이다.

서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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