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의와 평화의 순례.. 이데올로기의 상처를 보듬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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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34
[앵커]내년이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됩니다. 분단과 전쟁의 긴장이 여전한 한반도에 평화와 화해, 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세계 청년들의 순례여행이 진행됐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