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교수의 기자 폭행…친일 논란 입장 밝힐 기회 날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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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교수의 기자 폭행…친일 논란 입장 밝힐 기회 날린 것"

뉴라이트 계열 학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현 이승만학당 교장)의 MBC 기자 폭행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이 전 교수 스스로 친일 논란에 입장을 밝힐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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