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년만에 첫 공개되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 '군주가 놀면 안된다'고 이름 지은 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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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년만에 첫 공개되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 '군주가 놀면 안된다'고 이름 지은 전각이다

근정전의 내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중에서도 중심건물이다. 국왕이 외국 사신 등 국가적인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문화재청 제공“‘아침부터 날이 기울어질 때까지 밥먹을 시간을 갖지 못해 만백성을 다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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