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는 21세기 신자유주의적 공포의 표상"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좀비는 21세기 신자유주의적 공포의 표상"

'워킹데드', '월드워Z', '바이오해저드', '부산행'. 핏기없이 썩은 얼굴에 인육을 즐기고 기괴한 걸음걸이로 사람을 뒤쫓는 살아 있는 시체 좀비가 세계적으로 붐이다. 좀비는 한때 일부 마니아들이나 찾던 컬트적 소재였으나, 지금은 영화·애니메이션·게임에 두루 등장하는 메이저 장르로 부상했다. 신간 '좀비 사회학..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4 명
  • 오늘 방문자 4,180 명
  • 어제 방문자 4,610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735,885 명
  • 전체 게시물 384,40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